대전 여행오면 이제 꼭 여기 와야겠어요 ㅠ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복도며 공용시설 다 정말 깨끗해요 !!! 지하에 라면 끓여먹을 수 있는 곳, 무인 편의점 정말 너무 편했어요 !!! 숙소에 올라가면 바닥 난방도 미리 되어 있어서 춥지 않았고, “지니야 커튼 쳐줘, 노래 틀어줘” 라고 말하며 바로바로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니가 처음인 저희는 너무 신기할따름....이였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ㅠㅠ 저희가 밑 무인 편의점에 다녀온다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불 켜고 끄는 버튼이 작동되지 않아서 지니를 통해서 카운터에 전화했는데, 엄청 친절하게 다시 새로 리셋해주시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할말이 너무너무 많을 정도로 완벽한 1박 이였습니다!!! 이 곳에서 1박만 하기엔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꼭 숙소 여기로 잡겠습니다!!! 조식도 정말.....맛있었어요 ㅠㅠ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음식들도 많아서 저희 입맛에는 딱이였습니다!! 다음에 꼭 올게요 ㅠㅠ 다른 분들 제발 ....여기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