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배드룸

주차장도 있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따듯하게 잘 쉬고 갑니다

깨끗하고 따듯하게 잘 쉬고 갑니다

깨끗하고 따듯하게 잘 쉬고 갑니다

수건, 드라이기, 빗 정도 구비되어 있고(세면도구,로션 등은 없음) 냉장고 안은 다른 모텔과 비슷함.새벽까지 노래소리, 쿵쾅거리는 소리 이어짐.퇴실시간이 12시라 점, 주변에 24시 가게가 많아 술 먹고 놀기는 좋음.

깨끗하고 따뜻하게 잘 쉬었다 가요

밤 새도록 시끄러웠슴..주말은 피해야..

일단 청소는 너무 안되있었고 주변 이용물품들은 상태들이 많이 안좋네요. 아래 술집, 노래방들 때문에 음악소리 들려 잠은 포기해야합니다. 평점 믿고 예약한건데.실망이네요.

1.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으나 응대가 별루에요2. 새벽 내내 음악소리가 들려 잠못자요3. 청결도는 일반적이에요

숙박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한번더 갈게요룸컨디션도 너무좋았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역도 가깝고 생각보다 시끄럽지도 않고 잠을 잘잔거같습니다다음에 한번더 오겠습니다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