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에 입실해서 2월 20일에 퇴실 했고 여자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 애들과 셋이서 갔는데 여벌 이불도 주셨어요. 209호 묵었고 시설도 괜찮았고 수압도 쎄고 괜찮았어요 근데 욕조 있는 쪽 샤워기가 세더라고요 그래서 좀 그랬어요 화장실 변기 물 내려가는것도 약하더고요 그거 두가지만 제외하면 만족 합니다 근데 위에 너무 쿵쿵 되서 잠에서 계속 깼어요 그래도 잘 있다가 정리하고 침구 주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재 방문 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