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도 안되고 넷플릭스도 안됨. TV도 잘안됨. 카운터 여자사장님 매우 매우 불친절함. 입실시간이 되었는데도 방은 안내어주고 기다리라고 투명스럽게만 말하고 혹시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고 정중히 물어보니까 되려 짜증을 내면서 그거 하나 못기다리냐고 역정을 냄. 참고 정중히 되물으니까 이제는 취소해드릴까? 딴데로 가든가라고 배째라는 식임. 이미 왔다갔다했고 기다릴거 기다렸는데 뒤늦게 취소하면 누가 취소 받겠냐고 내 손해인데. 사기꾼이 따로 없음. 본인 맘에 안들면 예약이고 나발이고 취소해버리겠다는 식으로 협박만 함. 정신이상자이신지 아무리 정중히 여쭤봐도 되려 역정내고 욕을함. 절대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음. 시설도 안좋고 입실시간도 안지켜지고 대실 시간 1시간이 남았는데 퇴실하라고 전화로 독촉함. 입실은 드럽게 느리게 해줘서 기다렸으면서 퇴실은 또 한시간 전에 하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