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이에요~☺️❤️
■ 거리
보령 터미널에서 도보로 천천히 걸으면 20분
■ 외관 및 로비
외관도 고급스럽고 1층 로비도 깔끔해요
1층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 서비스
물2병 더 달라고하니 주시고
일회용품 세트도 지급해주셔서
편히 이용하다 갔습니다
■ 좋은점
방도 넓고 화장실도 반건식이라 좋았어요
바깥으로 천뷰가 보이는데
오션뷰 못지않게 예뻤어요~
무엇보다 잘 때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여행하며 갔던 서울&대천 숙소 중에
가장 가성비 좋은데다 조용히 잘 수 있어 좋았어요
스타일러 있는점도 너무 좋았고
방에 콘센트도 2개씩 3군데나 있더라고요
있을거 다 있어서 몸만가도 되네요~
다음에 또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