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MUL

대실하다가 편해서 숙박도 나중에 앱으로 결제했는데 사장님께서 전화주시면서 퇴실 서비스까지 챙겨주셨습니다...다시 오겠습니다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기대핮 않고 왔는데 침대부터 베픔설치까지 완벽했습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매트리스 모든침구류가 엄청 푹신푹신 좋았어 요

직원이 마스터키 들고다니면서 손님 있는 객실 문 열고 사장한테 따지니 제 관련 아닙니다 시전! 꼭 법적 대응 해드리겠습니다!

세면대 물세고 12시 지나자마자 벨 계속 누르고방충망 다뚫려서 모기때 습격당함

최악의 사장님입니다야놀자를 이용하실줄 몰라 입실전 내가 얼마를 내고 예약했는지 수기로 작성하길 강요하시며입실시간이 타업장보다 빠르다는 이유로 예약을 했으나 18시부터 익일 12시까지 총 18시간을 있었다는 이유로 추가요금 5만원을 강요하는 등 최악의 서비스정신을 보여주십니다구비되어있는 수건이나 음료가 많은거 말곤 좋은점이 없네요

침대도 폭신하구 깨끗해서 좋아요!

침대좋습니다 ㅎㅎㅎㅎ

체크인하고 누워있는데 누가 문 열고 들어오네요 카운터에 전화했더니 고객께서 자판기를 안쓰시고 그냥 키를 받아갔고, 청소아주머니께서 키를 잘못줬다고 사과없이 짜증섞인 변명만 하시네요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아니었냐고 만약 이 방에 여자 혼자였고 들어온 남자가 나쁜 마음을 먹어서 사고라도 생겼으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중문 안열었으니 괜찮다고 ㅋㅋㅋ... 어찌저찌 사과는 받았지만 마지막에 좋은 시간 보내러 왔는데 좋게 있다가 가라는게 참 좋게 들리진 않아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안전에 이정도로 무신경하고 위험한 호텔은 처음 와봤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괜찮았지만 보일러가 너무 강해 덥고 바닥이 뜨거웠고, 그것과 별개로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만원씩 주고 위험에 노출되고 싶진 않네요 최악입니다

잠겨있던 문을 개문하여 침입하려했던 곳입니다.별이 한개인 리뷰가 많은 곳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숙소를 예약하여 18시 30분 쯤 아내와 310호에 입실했습니다.사진은 블러나 뽀샵처리를 했는지군데군데 부숴진 곳이 있어 허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도어락은 없었고 수동으로 문을 잠궈야하는 곳이었고보조 잠금장치는 없었습니다.그렇지만 입실시간 빠르고, 내일 일정 치루기에 가까운 곳이니그러려니 했습니다.티비는 2010년도에 나온 티비로, 냉장고 모터 돌아갈 때마다 티비가 꺼졌다 켜지더라구요창문은 닫히질 않아 테이프로 붙여뒀던데계속 열려서 참 멋진 곳이구나 싶었네요무슨 시골 4만원 짜리 숙소보다 못한 곳을서울에서 다보네 싶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그런데 21시 30분 경밖에서 벨을 3회정도 눌렀는지 겹쳐서 벨 소리가 들리길래잘못 눌렀나 싶어 벙쪄있었습니다.그런데 웬 할머니인지 아주머니인지잠겨있던 문을 따고 들어와서는방금 결제하고 올라간 사람 아니냐고무슨 말인지 모를 말을 빠르게 반복하길래아니라고 뭔데 도대체 왜 문 따고 그러는 거냐고따지니 아무런 말도, 사과도 없이 갔습니다.대표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않고어이가 없어 그 상태로 아내와 둘이 10분정도를가만히 있다가 이건 취소 못 받더라도이 곳에 묶을 수는 없겠다 싶어아내가 타 숙소를 예약하여 22시 경 퇴실했습니다.퇴실하면서 카운터의 여자직원에게 물어보니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상황 공유도 안 되어 있었고답없겠다 싶어 그냥 나갔습니다.후기를 쓰는 까닭은 다른 분들께서는이런 불쾌한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해서 입니다.다음 날인 지금에서도아무런 사과 전화 문자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심지어, 이러한 일이 없었다고 숙소는 부정했다고 하네요다시금 전화로 야놀자측에 문의했더니칩입이 아닌 방문으로 말을 하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저도 그냥 아무 집 문 따고 들어가서방문이라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