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단 너무 더러워요. 그냥 누가 사용한 방 이불만 정리해서 다음 손님 받는 느낌입니다.
담배냄새는 물론 왜 손톱이 있죠?
그리고 가운도 빨거나 새거를 둘텐데 머리가락과 털이 왜 안에 들어가있는건가요? 슬리퍼도 재활용할거면 깨끗한걸 쓰시지 너무 더러워서
방 바꿔달라해서 방 바꿨는데 그나마 잘 만 했습니다..
근데 처음 느낀 이미지때문에 기분이 너무 별로였고
역시나 바뀐 방도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리뷰 보면 청결도에 대해서 안 좋은 글이 많던데...
정말 공감되더라구요.
다음에 수원에 온다면 굳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