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하루예약했다가 연박했어요, 이곳 테마에 지금까지 가본곳중에 제일 친절한곳 입니다.(테마의 낮에 여자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집처럼 잘쉬었다가 갑니다.)다시 또 오고 싶어요.) 여,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맛있는거도 시켜먹고 저렴한비용에 잘 쉬다왔어요~

위치 및 가격은 최상이나 건물이 많이 낡았네요. 2005~2007년 갬성 모텔이고 바닥 청소는 안하시는지 찐득하네요... 이불도 할머니 이불같은 디자인 ㅎㅎ..들어올때 옛날 찜질방냄새나서 추억돋았네요. 전기장판있어거 따숩게 잘 잤습니다

직원분의 설명이 부족합니다.들어갈때 10시인가 11시 입실인데,그런걸 알리 없는 고객 입장에서 들어가서 방배정 받고 누웠는데, 일찍 들어갔으니, 돈을 더 내라고 하는 황당한 상황에 직원분이 실수했으니, 봐주겠다는 설명이..애초에 입장을 안시켰으면 될것을..암튼 침대도 그렇고 이래저래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렴하게잘구매했어요

바닥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침대 전부 더러웠었습니다.특히 바닥은 최악이었습니다. 슬리퍼 없이는 걸어다니기 힘들 정돕니다.그리고 어떻게든 좋은 방을 냅두고 안 좋은 방을 먼저 내주려고 애쓰는 게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편한하게잘쉬었다갑니다

편한하게잘쉬었다갑니다

지하철 등 교통 접근성 좋아요. 위치를 생각한다면 가성비 좋습니다. 보온매트 있어서 따뜻합니다. 하지만 청결에 예민한 분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시설이 낡은것과 청결은 별개의 문제라서.. 후기에 드라이기 없다고 했는데 작은거 비치되어 있구요. 어메니티에 비누 없어요. 알뜨랑(?) 비누 욕실에 있습니다. 욕실 물때 및 청결도는 실망스럽구요. 화장대 콘센트 교체가 필요할듯 합니다. 위험해요. 가성비는 좋지만 재방문은 글쎄요.

잘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