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섯번넘게이용하면서 항상 별다섯개에 대만족이었는데 이번에 너무 화가나네요 여섯시부터 공사장소리때문에깨서 세시간넘게버티고참다가 전화했는데 공사장이 주변도아니고 창문열자마자 일하는아저씨랑 몇발자국거리도아니고 굉장히가까웠네요.공사용전동드릴 그특유 골 흔들리는 소리때문에 잠도못자고 하루종일머리아픕니다 제가드리고싶은말은 애당초에 공지를해주던가 아니면 공사장에 피해보상요구를해서 그가격만큼 할인가로진행을하던 사전고지가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룸마다 이어플러그라도 구비해야한다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