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

잘쉬다가요깔끔합니다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잘쉬다갑니다!!

토요일에 트윈으로 3인 가족이 숙박을 했습니다별점과 같이 최악 오브 최악 이었습니다야놀자로 5000원 할인받아서10만원에 트윈을 예약했습니다 보통 트윈룸은 준특실 이상 사이즈로 큰편인데 들어서면 좌측에 화장실뿐 바로 침대가 있어 놀랐네요1.중문이없고 매우좁아서 오만 소음이 다들립니다 9세 딸과 같이 갔는데 ..상상하시는 그소음이고 객실 복도에서 대화하는 남성들 말소리가 정말 다들립니다ㅋㅋ2.매우 춥고 춥습니다 객실에 드가자마자 전화드려서 난방켜달라했더니 30분 후에 들어온다는데... ㄷㄷㄷ떨었습니다화장실은 얼음장.. 샤워하다가 얼어죽는줄알았습니다 딸은 양치만하고 그냥왔네요ㅋㅋㅋ 침대 온수매트 있어요3.위생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변기 커버위에 짧은 털이 4개 이상 있습니다 토할뻔했어요수건은 수건인지 걸레짝인지 ㅠㅠ4.화장실이 유리문이에요... 프라이버시도 방음도 추위도 아무것도 이건 강아지도 아니고저는 1달에 2~3번 원주를 옵니다그런데 여긴 정말 끝판왕이네요사장님! 이건 아니잖아요??

작은 것 빼고는 좋았어요

후기를 잘적지않는데 보고 아셔야 할거같아서 올립니다..일단 굉장히 습하고 햇빛이 들지않아 쾌쾌합니다.잠도못자고 좀 찝찝해요..머리카락이며 냄새며..참고하세요

편해요 잘 자구 가영

깨끗하고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