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들여보낸 방에는 화장실 천장이 뚫려있어서 위에 뭐가 있는지 쿵쿵 거리고있고..침대위에는 다른사람폰이 버젓이 올라가있고..그래서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을했고 방을 바꿨어요.그런데 두번째 받은 방에 들어가보니 화장실 바닥에 누가 피다 만 담배꽁초가 그대로 버려져있는데ㅋㅋ방 청소 자체를 아예 안하시나봅니다.체크인할때도 뭐 바쁜일 있으신지 맞아주시지도 않고 그냥 카드키 들고 들어가라고 연락오네요.. 평점이 너무 낮은데도 불구하고 시간대가 맞는곳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갔었는데..다시 갈 일 절대 없을 것 같네요ㅎ 평점 낮은 이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