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더블

한 2~3년전 후기에 안좋은 후기들이 많아 반신반의로 갔지만 생각보다 정말 이뻤고 냄새도 안나고 청결도 좋았습니다. 알바생인지는모르겠지만 객실 청소도 엄청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냥 좋았습니다. 다른 안좋은 평있다고 다른곳 가시지마시고 여기 오세요 제가 잡은 곳은 좁긴 했으나 좁기만할뿐 충분히 자주올 메리트가 있습니다.

서울역 15번출구에서 10분정도걸리구요 무인체크인이라 편하긴 했어요 🏷️장점 :서울역근처라서도보로이동편함/넷플릭스가능/체크아웃시간이늦음 🏷️단점 : 1.위생(바닥에 발톱같은게 돌아다니고 가운을 입을려고 비닐에서 꺼내서 입는동안 비닐이 침대위에 잠깐 있었는데 밑에 까만 부스러기?같은게 시트에묻어져있더라구요..?) 2.의문의소리(사진에 있는 저 왼쪽에서 새벽에 계속 딱딱 소리가났음 시계소리말구 띡띡딱딱하고 볼펜으로 치는듯한 소리) 3.창문(체크인때 창문이열려있어서 닫을려고했는데 우선 창틀이 너무더럽고 밖에 창문이 들려있어서 불안했음 1층이라) 막차를 놓쳐서 근처에 급하게잡은데이긴했지만 너무별로였어요...

무인이라서 좋긴한데 모기있고 시설낙후 아 ... 가격이 저렴하지만.. 아 ㅠㅠㅠ 서울억이랑은가까워요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가 나긴했지만 가성비 좋습니다.

너무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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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다갑니다

101호는 숙소로 사용하는 방이 맞나요? 바닥청소도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발에 먼지가 까맣게 묻어나고 뭔 땅콩도 있고 ㅋㅋ.. 방안에 문은 또 왜있는건가요? 창고인지 뭔 비밀의방인지.. 심지어 열리는쪽이라 잠굴수도없고 진짜 최악이에요.. 다신안가요

좋았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