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는 일이 많은데 현재 주로 합정, 홍대, 신촌 위주의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많은 곳을 다녀 본 결과 합정 써클 호텔은 바로 앞에 음식점, 카페, 교보문고 등이 있는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가 있어서 많은 이동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항상 청결한 숙박업소를 찾아다녔었는데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더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T.T 근데 합정 써클 호텔은 항상 청결해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단골이 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액적으로는 조금 부담이 되는 게 있지만, 돈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비치된 티백 차도 향도 좋고 좋았습니다! 특히 퇴실하기 전 차량 호출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퇴실하기 전 호출만 하면, 대기하지 않고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차를 타면 되니까 지금 시기에 될 수 있는 대로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아도 돼서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평점으로 별 다섯 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