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몸살 기운이 들어 온돌방을 정했고일직 짐들도 아침에 나올때 개운 했습니다어릴때 우리집 안방 같기도 했지요

저렴한 가격에 묵기 좋습니다.시설은 오래되었지만 하루 후딱 묵고가기 좋네요

시설과 관계없이 하루 잠만자고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번다시 안가고싶네요.예약확인도 제대로 못하셔서 추운날 밖에서 기다리고 방도 마음대로 바꿔서 대충대충 이불도 언제빨았는지도모르겠고

두번다시 안가고싶네요.예약확인도 제대로 못하셔서 추운날 밖에서 기다리고 방도 마음대로 바꿔서 대충대충 이불도 언제빨았는지도모르겠고

싼맛에 이용합니다그닥 기대는 ...

들어서는 순간 입구부터 역겨운 냄새 진동하여 1층카운터부터 2층방내부까지 오래된 집에서나는 냄새로 머리가 지끈 후회막심 완전 비추 비추비추

밥먹고 오니 걸걸한 사장님이 맛집 알려주셔서 아쉬웠어요. 물어보고 갈걸. 방도 크고 좋았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요. 월방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진짜 무슨 호래비 냄새 나가지고 무슨 냄새냐고 물었더니 미세먼지 핑계되면서 환기를 못 시켰다고 그러네요.. 창문 열고 환기시키리고 하셔서 환기를 3~4시간동안 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고 전화와서 냄새 빠졌냐 그러셔서 안빠졌다니까 ㅋㅋㅋㅋ 하는 말이 그냥 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집와서 잤네요 ^^ 서비스 생각은 하지 마셔요~

저렴하고 방이 넓어거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