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실

일부러 돈 더 지불하고 금연실 예약했는데 욕실에서 부터 담배연기와 냄새가 엄청 나와서 나중에는 방까지 담배 냄새가 퍼져서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아팠어요. 이런 방을 금연실이라고 도 더 받고 판매하는건 양심이 없는겁니다. 화장실 통해서 다른방 담배연기가 고스란히 다 올라오는데 어떻게 금연실인가요. 화장실 계수대 수전도 덜렁덜렁 거렸어요. 암튼 다시는 안가려고요. 나머지 청결도나 직원분 친절도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담배냄새심하고 변기는 안내려가고 춥웠음

나름괜찮았는데 ㄷㅏ소방이 추운감이 있었습니다.. 비품은 좀 부족하다는후기를 봐서 수건두개 챙겨갔어요..(수건 세개있음)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같은게 올라올때가 있었구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설치되어 있기는 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객실에서 담배찌든 냄새,그리고 바로옆이 요양병원 병실이 다 보여 창문열기싫음

음 영화 보려고 그랬는데 빔 켜지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것저것 조작하면서 보려다가 신호가 계속 없다고 해서 그냥 안보고 놀다가 가요 여쭈어 보려다가 포기했어요 금연실이였는데 담배냄새가 밖에서 타고 들어왔는지 잘 모르겠는데 담배냄새가 조금 나더라구요 객실은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았는데 조금 아쉽네요

욕조시설이 망가져 있음.

컴퓨터 고장나있었음 빔프로젝터도 고장 스파고장나있었음 셋다사용못함

금연실인데 화장실서 담밷냄새...환풍기예상 프로젝터 짱

친절하십니다

항상 이모님이 친절하시고 웃어주셔서 단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