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릉에서 소중한 추억을 손주들과 흔적을 남기고 우린 남도 여행차 경유지로 영천 라임 숙소를 예약하고 저녁에 도착하니 주변에 갈
비탕 식당이 영업중이어서 흔쾌이 방문, 경상
도식 밑반잔이 미각을 자극하였어요.
또한 경주법주 쌀막걸리 반주로 매우 좋아요.
2. 혹시 전기차를 운행하시는 분은 1km정도
에 영천경찰서에서 충전하시면 좋아요
3. 숙소에 주차장 시설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4. 숙소는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로비에 윈두커
피 머신이 설치되어있습니다.(엘베도 있음)
5. 경유지 숙소에서 하루 잘 쉬었다 다음 여행
목적지로 출발하였으며 다음 기회가 되면 재
이용해야겠네요.
6. 데스크분도 친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