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세 남성 후기자입니다.
왠만하면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 곳은
남길 수 밖에 없는 곳이라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여자친구가 당진에 있기에 당진에서 하루 같이
묵을 숙소를 알아보던 중 가격도 괜찮고
딱 보아도 노후되지 않고 컨디션 좋아보이길래
바로 예약하고 하루 묵을 장소로 정했어요.
본론 후기로 넘어가자면 객실 컨디션 및 청결상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해주면서, 사진에서 보았던
오션뷰? 사진 그대로 , 아니 사진보다 더욱 미쳤던
뷰더라고요, 원래 서해안이 갯벌이다보니
밀물 썰물 고려하시면 이정도 가격에 이 오션뷰
기가 막힌겁니다 ㄹㅇ;;
첨부 사진은 오전 7시~9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1층의 무료 이용 서비스입니다.
(객실 컨디션은 야놀자 첨부 사진과 같습니다)
갓 구운 토스트와, 씨리얼, 커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자느라 뷰 좋은 아침
저 혼자 만끽했네요.
여자친구보러 이 숙소 자주 들를 예정입니다.
당진에서 가성비 좋고 청결하고 컨디션 좋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