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깔끔하고 방도 넓어서 잘 쉬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바다 전망 아니고 라면은 이용할 수는 있으나 유료로 운영되고 반찬 하나는 손이 안가요.

조식 :먹을 때 라면 1개 값이 3000원(전액 불우 이웃돕기)

잘쉬고 왔습니다다음에 군산 가게되면 이용하겠습니다

새 건물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었어요. 사장님께서 무척 젠틀하고 친절하십니다. 숙박객들이 객실에서 흡연을 했는지 담배냄새가 나는 객실을 배정받았는데 전화드리니 바로 다른 방으로 바꿔주셨어요. 비응항 낚시하러 와서 잘 자고 갑니다.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잘쉬다갑니다!

특실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군산 낚시 시즌에 이용합니다.청결하고 좋습니다.

잘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