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예약했었는데 방 한 급 올려주셨어서 너무 쾌적하게 묵고 갔습니다.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욕조 내부와 냉장고 구석 정도만 약간 청결도가 떨어졌고 그 외 모두 깨끗해보였습니다.PC가 2대였는데, 한 대가 그래픽카드를 인식을 못 해서 애인과 같이 즐기는데 문제가 있었네요. 이건 점검 하시면 해결될 문제라 별점 깎을 요인은 아닐 것 같습니다.습도도 불쾌하지 않았고, 방음도 아주 잘 되었습니다. 벌레나 거미줄 전혀 보이지 않았구요.죽전역 인근에서 묵을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