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입실하였고 객실 들어가서 테이블 쓰려고 봤는데 담뱃재 떨어져있어 직접 닦았습니다.
자려고 침대누웠는데 천장 걸레받이(?)몰딩쪽에 거미줄이...
화장실 환풍기도 안되서 변본냄새 못빼 같이간사람한테 겁나 민망했음. 환기가 잘 안되다보니 화장실 열고 닫을때 묘하게 화장실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랑 화장실 다른 냄새랑 섞여서 불쾌했음.
진짜 최고의 장점은 동대구역 코앞이라 역 접근성은 진짜 아주 최고임. 술 개꽐라 되서 다음날 역에 빨리 가야되는데 숙취때문에 힘들지만 참고 이동할수있을 거리임 그정도로 가까워서 이거 하난 별 5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