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복층이지만 복층만 좋았습니다.화장실은 엄청 춥고 보일러를 틀어주는건지 아닌건지 바닥도 엄청 차가워서 거의 복층에서만 생활한거 같네요사장님이 취사도구는 냄비만 주신다고 하는데 냄비됴 더러워서 한번 씻기고 써야하고온풍기를 튼다고 해서 복층만 따듯하지 1층은 계속 냉기만 돌아서 음식 시켜서 먹는 내내 떨면서 먹음 아침에는 누가 추워서 싱크대에 따듯한 물 엄청 틀어서 물탱크에 물이 없어서 씻지도 못하고 하..얼마나 추웠으면 그렇게까지 하나 싶네요 간단한 취사에 속아 생활하는 내내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