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7-17시라는 입/퇴실 시간임에도,심지어 그게 금-토였음에도 운좋게 45,000원이라는핵이득 가격에 숙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ㅠㅠ내부 딱 들어왔을때 사진보고 생각한것보다는 공간이 협소하고 쫌 오래된 공간의 느낌이 나긴했지만 쉬는동안 불편한점이나 찝찝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근처에 토요일 오전강의수강이 있어 잡은터라 외출을 아주 빈번하게 하고(키도 여러번 맡기고) 쫌 귀찮아하실수도 있는 부분이실텐데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심지어 퇴실시간 17시까지 거의 다채우고 나왔는데도 친절한 인사에 감동)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