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담배냄새 난다고해서 걱정되어서 사전에 연락드렸더니 방문시에 냄새가 난다하면 다른방으로 옮겨주신다고 친절하게 전화응대도 해주시고 숙소에 도착하여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니 담배냄새는 커녕 방금 막 세탁한 뽀송뽀송 침구류 냄새가 났고 생각보다 방이 커서 좋았으며 화장실에 욕조가 굉장히 특이해서 신기했어요~다만,침대가 삐그덕 거리는거 빼고는 청결도 완벽하고 소음도 없어서 편히 숙박하다가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용~^^또,중요한 건 모든 음식점이 근방에 있어서 맛나게 먹고 들어와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려고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