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머무는 곳인데 이번에는 위층에서 새벽 2시까지 쿵쿵거리는 발망치 소리에 자다가 깼고 다른 층인지는 몰라도 애견 동반도 가능한 것 같던데 새벽까지 개 짖는 소리와 아침부터 개 짖는 소리가 계속 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게다가 냉장고에서 팬 돌아가는 소리인지 주기적으로 우웅 하면서 소리가 계속 나서 안 그래도 발망치 소리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잠도 깨고 설치는 바람에 불편했는데 더 불편했네요 오전부터 24시간 동안 하는 낮숙박이 잘 없어서 왔던 건데 너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