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중의 최악. 별점 관리하는 듯.일단 불친절해서 기분 더럽고 화장실 변기 안 내려가고 방은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듯 꿉꿉하고 퀘퀘한 담배냄새가 찌들어 있어요. 옷에 냄새가 다 배여서 하루종일 담배냄새 달고 다니네요. 단 하루 있었는데 옷에서 냄새가 안 빠져요. 급한 일 있어서 주변 숙소 중 남는 곳에 예약했는데 저 많은 평점은 그냥 오래돼서 쌓인 것 뿐인가 봐요. 평점에 비해 서비스 숙소 청결 시설 다 최악입니다. 서울에 대한 안 좋은 기억만 생겼어요. 신촌 생각하면 악몽처럼 떠오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