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다가 청소하시는분들이 문을확열고 들어오세요 문단속을 꼭하고주무세요 요즘보톰 자동적으로 잠기지만 여기는 그러지 않습니다 문을열고 들어오시고 열어둔체 막 열쇠찾으러 다니십니다 사장님 대처도 미흡하고 퇴실시간도 안지났는데 옷을 입지않고 편하게 있다가 봉변을 당햇네요 죄송하다고만하시고 올라오셔서 사장님이 직원분들과 손님 뒷담화 하고 계십니다 .. 문을 열고 들어온건 모텔측인데 피해는 예약한피해자가 받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퇴실전에 나왔습니다 혹시나 진짜 갈때없어서 가시는분들 꼭 유의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