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10년 넘게 쓰면서 후기 처음 남기는데직원들과 같이 개표방송 볼려고 스크린으로 티비시청 유무 확인 후 예약, 사용방법 몰라서 봐달라고 해도 1시간 넘게 대응 없어서 그냥 티비로 봄, 바닥에 청소기 제대로 안 돌려서 뭔가 밟히는게 엄청 많았고 화장실 앞 하얀 세멘 가루도 있어서 양말에 다 묻었음, 욕조에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어있었음, 수영장에 물 안 채워놔서 이것도 귀찮아서 요청 안함 솔직히 직원들이 아닌 가족이랑 왔었으면 절대 그냥 안 넘어갔음 그런데 파손보증금이라고 해서 5만원 맡겼는데 청소가 안됐다고 안 돌려줄려고 함, 펜션도 아니고 청소할꺼면 여기 왜 옴?사진은 안 올리겠는데 객실 청소 상태는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