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운터 아저씨 아줌마분 굉장히 불친절합니다...로봇을 세워놔도 저분들 보단 덜 무뚝뚝할거예요
처음 시작인
엘리베이터 싸구려 웰컴 방향제는 여기는 싸구려 다 라는걸 증명하듯
다음날 까지 머리와 폐를 괴롭혀요..
+
물도 잘안나오고
세면대 호수도 터져있고...
아 그리고
복도에서 이상한 사람이 하루종일 초인종 누르고 시끄럽게 난리를 피워도
제재를 안하시면 손님들이 불안해서 어떻게 잠을 잘까요?...
방을 못쓸것 같다는 제 컴플레인에 아줌마분이 지금 협박 하시는 거나고 물어보시던데... 그건 손님한테 할 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사장님 솔직히 서비스고 청결이고 역겨워도 평생 살것도 아니고 잠깐 참으면 되니 백번 양보한다 생각해봐도
진짜 다신 이용하지않을 이유 말해드릴까요?
204호 기억나시죠?
절도사건 ...
들어오고 나가는 장면만 CCTV 로
볼수있냐는 제말에
호텔 CCTV 촬영이 안된다는 말을 하길래
설마설마 자동차 블랙박스 만도못한 치안으로 호텔을 관리한다는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경찰을 불러서 경찰관님들 에게 부탁해서 반강제로 CCTV를 확인해보니 진짜 촬영이 안되고 2004년도 영상 밖에 안나오고
날짜 시간도 하나도안맞고 영상 저장도 안되던데ㅋㅋ
진짜 충격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들어오고 나가는 순간까지 주차장부터 복도까지 모든 카메라가 작동을 하지않은건데
2024년에 이런 여관방 보다 못한 치안을 가진 곳은 처음봅니다...
주차장에 차세우기도
불안하고.
제가 방에 있다가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호텔은 아무 책임을 질 수 도 증거 또한 남겨줄 수 없는거잖아요ㅋㅋ
진짜 최악입니다 제가 돈을 받고 숙박을 한다고해도 이런 곳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다시는 못잡니다
T발 C 사장님 제발 이글 보면 맨날 뒤에서 누워있다가 종 울리면 한참뒤에 한숨 쉬며 나오지마시고 본인의 이득과 귀찮음 보다 손님 생각 해주세요
지금까지 제가 한 말들 중 하나 라도 거짓이 있다면 민형사 처벌 모두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