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으로 두번째 방문이예요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진적이 몇번 있어서 가을에 여수 여행 올때 온돌방을 찾다가가격도 착하고 평도 나쁘지 않아서 왔었어요이번 겨울에 다시 올때는 바로 여기로 예약 했어요 평에 보면 사장님이 불친절 하다 라는 평이 간혹 있던데가을에도 이번에도 전혀 ~! 그런거 없었고 저희 아이는 막 먹지 않아서 먹는 반찬 있는 곳으로 배달 시켜먹었지만 근처 밥집도 제법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어요연박이라 짐 좀 놔두고 가려고 청소 안하시고 수건만 달라고 했는데 청소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수압도 괜찮고, 방도 뜨끈뜨끈 합니다 ~방음도 옆이나 앞방에 좋으신 분(?)들이 오셨는지괜찮았어요 (저희는 가을에도 겨울에도 조용했어요)다음에 여수 온다면 또 올거예요강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