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숙소에서 창열면 다리 반짝이는 풍경이 보이는데 너무좋아요, 삽교호 놀이공원이랑도 가깝고 왠만해선 20분 내 거리에서 다 이동이 될것 같아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전기차 충전도 있더라구요, !!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허나 화장실에 세면대는 없어서.. 조금 편한듯 아닌듯하네요 ㅋㅋ 1인추가 만원이엇고,퇴실하는데 비가 왔었는데 사장님이 보고있다가 우산까지 빌려?주시는듯 그냥 주시는듯 모르겠지만 비온다고 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사장님이 어느시간때든 항상 카운터에 계셔서 필요한게 있다면 즉각 대응이 될거 같아요잘 묵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