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는 후기가 보여서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침대 베개 편안해요 근데 무슨 기계에서 밤새도록 규칙적으로 달칵 달칵 소리나서 거슬렸고 이틀째 묵는 날은 티비가 말썽이어서 답답했어요 ㅠㅠ 그냥 오티티 이용안했어요 1회용품 천원주고 사야하는데 안샀는데 치약 칫솔 챙겨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샤워할 때 쓸 샤워타월이 없어요 미리 챙겨가시던지 1회용품 천원주고 사세요 ㅠ 여기 흡연가능 숙소인지 모르고 예약했다가 흡연 적혀있어서 놀랐는데... 숙소 들어가면 뭔가 알 수 없는 냄새가 나요 역한건 아니고 암튼 뭔가 알 수 없는 냄새인데 음... 뭐지싶었는데 괜찮아져서 이틀 묵었네요 1층에 아이스크림이랑 사탕이랑 커피랑 토스트 해먹게 해놔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침대 푹신한거랑 간식바 있는건 좋은데 단점도 있어요 ㅠㅠ위에 적은거랑... 근처에 술집 많아서 새벽에 시끄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