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 번째 방문인데 처음 방문했을 때랑 너무 달라서 실망했어요 첫번째 방문때는 친절함과 이것저것 챙겨주시고하셨는데 이번에 방문했을 때 주말이여서 그렇지만바쁘면 사람을 더 쓰세요우왕좌왕.. 늘 주시는 마스크팩이나 입욕제도말씀안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객실 안에 상태였는데 1. 에어컨 소음이 공사장 뺨친다 =공기청정기 소리인마냥 우우웅 거려서 놀랬어요 티비소리도 잘 안들릴 정도2. 바빠서 점검을 못하신 건지 침대 위 조명이 안들어와서 거의 깜깜하게 있었어요 3. 욕실 수압이 너~무 세요 샤워실에도 거울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