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9시에 도착~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천사미소 사장님 내외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늦게 도착을 해서 아내와 아이들이 추울 듯 해서 걱정했는데요 걱정은 사치~! 너무 따뜻하게 해 놓으셔서 잠깐 누워서 등지지고 저녁 먹으러 나갔다와서 편하게 잘 자고 아침에 퇴실~ 주차장에서 손 모으시고 인사해주시는 사모님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자주 대천에 가는데요 앞으로 이곳만 올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주차장 편하고 가격 저렴하고 바닷가 근처이고 식당가 근처이고 최고입니다건강하시고 담에 또 뵙겠습니다 사장님 평택 담쟁이본부장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