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장소에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 친절하시구요. 다만 저녁이 됐는데도 방이 추워서 전화로 문의드렸습니다만 심야전기 라고 밤11시 이후부터 따뜻해진다셨어요. 하지만 저희가 늦은 퇴실이라 다음날 오후 늦게까지 있었는데 있는 내내 방은 전혀 따뜻하지 않았어요..ㅜㅜ 전기장판이 있어서 견디고 잤지만 실내 공기와 바닥 그리고 샤워할때 물이 따뜻하지 않아서 많이 추웠어요. 실내 보일러 컨트롤러에 온도 높게 설정해도 18도에서 변하지 않고 점검이란 글자가 떠있더라구요. 다시 가고싶은데 또 추울까봐서요. 이제 날도 추운데 개선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