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어갈때 프론트 남성 직원분이 컴퓨터 고장안난곳으로주셨다고하셔서 들어간지 얼마안되어 컴퓨터 확인을 굳이 안한채로 나왔는데 식사하러 외출하고 들어와서 확인해보니왼편 컴퓨터는 잘 되는데 오른쪽은 컴퓨터 본체가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모니터도 안들어오길래 처음엔 방을 바꿀까하고프론트에 문의를했는데 문의도중 집사람이 됐다고해서 됐다하고 끊었는데, 프론트 여성 직원분께서 다시금 전화주셔서 객실 키 꽂아두겠다고 그대로 옆 방으로 옮기시만 하시면된다 하시고 한사코 바꿔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옮기고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어떤분은 방이 조금 좁다하시는데 넓진안지만세명 네명이서 잘게 아니라면 저흰 개인적으로 아담하니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프론트 여자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잘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