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이용한 익숙하고 편안했던 탑클라우드
이제는 떠나려고합니다 춍춍춍
더 이상의 관리가 안되는듯 합니다
엘레베이터 내릴때마다 청소하시는분들은
1호 쇼파있는 넓은방에서 매번 휴식하고 계시던데
조금은 직원관리와 청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생각이 드네요
먼지가 너무도 많아 찝찝함에 잠이오지않아
방을 바꿔달라고 할까 하다가
탑클라우드.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잠들었습니다
예전의 탑클라우드가 다시 되시길 바래요
(물론 1층 안내 직원들은 친절함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