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이용후 후기는 잘 안쓰는대 너무 잘 놀다가 가서 씁니다 후기에 청소상태나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것들이 있어서 살짝 걱정하고 갔는대 사장님, 사모님 엄청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해주시고 제가 날이 엄청 추울때 바베큐를해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고직원분들도 친절하신건 물론 바쁘게 뛰어다니시면서 필요한거 챙겨주서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청소상태 걱정은 무슨.. 그냥 완전 깔끔 방도 진짜 좋고 일단 욕조 커서 너무 좋았슴당ㅎ 날이 너무 추워서 바베큐를 오래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날 좋을때 다시 꼭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