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롯데월드 패키지로 숙소를 예약했음..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는 안갈 곳
하지만 직원들은 정말로 친절하구 좋으셨다
방은 천장의 리모델링이 하나도 안되었으며
유흥가라 그런지 방음은 하나도 안됐다 이상한 기타소리와 똑같이나오는 뉴에이지음악을 계속 들으며 피곤한 상태로 잠을 잤다.. 롯데월드 티켓에 조식에 등등 가성비는 정말 좋은 모텔?인건 맞으나
객실 상태,방음 등이 진짜 최악이였다. 그 두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식은 맛있었다.
4년전에 갔던 곳이기도 하고 좋은 기억이 남은 곳이라 재방문 했는데 완전 다른모습이 되버렸다..
비품도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어서 샤워도중에 부모님한테 직원에게 샤워용품을 갔다달라고 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서비스해줘서 좋았다.
직원들만 친절, 밥만 맛있기만 하고 위치도좋지만
객실이용도 때문에 다신 못갈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