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후 벌써 세번째 스위트 이용했습니다. 갈때마다 아주 편히 지내다 갑니다. 아내가 소음과 담배냄새에 예민해 숙박장소 선택할때 신경많이 쓰는편인데 소풍에서는 아주 편안히 만족스러워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다음날 일어나기 싫을정도로 편히 쉬다가 갑니다.참, 대형TV 는 아주 자동차극장을 방불케 합니다.^^ 굿!!!!또하나 지하 암반수... 물도 아주 좋습니다. 또 굿!!!!다음에 또 갑니다, 요새 파주 여기저기 1박 여행에 맛들려 날만 좋으면 계속 소풍으로~다음 후기는 다음번 다녀갈때 또 남겨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