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친절은 하지 못하더라도, 불친절하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대신 주차해주겠다며, 내리라고 해서 짐 정리중에도 내리라고 닦달하고, VIP 예약했는데 다른방 줘서 다시 카운터 가서 예약내역 보여주며 잘못주셨다 하니,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더 정확하다며, 예약 잘못한 사람 취급한 사장아저씨.영혼없는 말투로 대충 사과하는 아주머니.후기 별 하나도 아까워요. 최악이었어요 다신 안 가요 ^^*손님 욕했다던 후기글이 있던데, 직접 경험해보니 그러실분들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