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648

다좋은데 일단 침실이 하나 침대도 침구류도 하나뿐이라 조금 ㅠㅠㅠㅠㅠ 여분은 아예 없어서 그것만 좀 아쉬웠어요 나머진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최악이였어요ㅠㅠ 일단 수용가능인원 3명에서 최대 4명이라고 적혀있어요 그런데 2인 침대외엔 여분의 침구가 없습니다쇼파에서라도 자려고 금액 추가해서 침구추가 하려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여분이 없다고파티룸이라 다들 알아서들 주무시던데여 이러심... 그래서 추운데 어쩌냐고 난리치니까 확인해보겠다하시고 이불 두개 가져다 주셨다.. 사진처럼 파티룸 보다는 창고같은 느낌이고 ㅋㅋ어플에 나와있는 사진과 전혀다름꾸며진거 하나 없고 바 싱크대는 막혔다고 쓰지말라고 해서 과일 화장실에서 씻었다ㅋㅋ사진같은 다트도 없고 엄청 추웠음 ㅠ배터리 충전도 객실에 없어서 1층가서 보조배터리 돈내고 어플로 빌려와야했음ㅜ담날 반납 하려고 하니 6천원 나옴 ㅋㅋㅋㅋ암튼 저희는 너무 최악이였어여 ㅋㅋㅋㅋㅋㅋ

머니게임 세트장같습니다

방이 엄청 크긴했는데 화장실에 잠그는게 없어서 불편했어요 ㅠㅠ

용무믕ㅍㄴㅁㄴ

애들끼리 분위기 잡고 놀기 좋았습니다.

좋아요 굳

그냥 무난했어요

친구들 두명이먼저들어와잇엇는데 슬리퍼 2개가모자른다고 카운터에서받아오라해서 카운터에이야기햇더니자기가 직접 네개잇는거봣다고 우기셔서 그런가보다하고들어갓더니 없어서 (슬리퍼 4쌍말고 개당4개로알아들으신듯?..)전화햇더니 신발신고들어가라고 ....어이가없엇음 ㅎ바테이블뒷쪽은 테이프로 붙어져잇고 침실 벽은 박살나잇고 ..사진을미리찍어둘걸그랫나봐요 더잇엇던거같은데 기억안나요..쨋든 236000원주고 절때다른곳갈래요 ㅜ 일단 평일 밤 열한시넘어서 들어갔는데 관리인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겟지만 기분굉장히나빳음 !

칫솔 모 이 닦다 좀 심하게 빠지시고, 겨울에 에어컨은 빵빵하니 당연히 춥고. 춥다고 문의하니 라디에이터 쬐깐한거 하나 주네요. 방 여기저기 파손의 흔적과 소파 여기저기 파손. 테이프로 붙여놓고, 다트는 이미 망가져있고. 사진과 너무 다른데. 보수 해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칼 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