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하루종일 전기톱으로 써는소리에 공사로 쿵쾅되는 소리가 가득한데,손님을 받고 운영을 하나요? 이정도면 양해를 구하든 운영을 하지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요?엄청난 소음들로 도저히 쉴수 없어서 2시간도 채 못있고 나왔는데,카운터엔 사람도 없어서 체크아웃하러 사람 찾으러 다니고,체크아웃하면서 쉬는동안 공사소음이 너무 심했다고 이야기하니까,아니 무슨 대답은 커녕 아예 대꾸조차 안하네요, 정말 한글자도 대답도 안함..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