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노후된 건물이라 그런지 개실 내부의 각종 시설물들이 소음이 조금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였어요 욕조가 크더라구요 화장실에 샤워기가 있는데 좁아서 조금 불편지만 방이 넓은편이여서 좋았네요 주차장이 넓진않아도 주차하기 충분했고 입실시간이 빨라서 푹 쉴수있어 좋았어요 방이 넓어서 저녁에 좀 썰렁했는데 전기장판이랑 히터있어서 충분했네요 근데 전기 주전자..사용전이였는데 물이 들어있어서..직접 씻어서 사용했어요 수건을 좀 더 비치해주시면 좋겠더라구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