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크인때 A4용지 사이즈에 머가 많이 적혀있는 종이 한장 내밀며 연락처/차량번호/사인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무슨 내용인지 왜 해야하는지 설명은1도 없음,
(이곳은 배달음식 주문시 1층 프론트로 내려가서 받아가야함, 배달기사분들이 객실앞 까지 올라올수가 없음 보안상의 이유로 그렇다고함)
2.시설이 많이 노후된듯 일부 유리에 "알리스위트" 라고 흔적이 남은걸봐서는 과거 "알리 스위트"였다가 인수한 흔적 (다른곳 "알리스위트" 가보신분들은 알수있는 인테리어 및 소재가 그대로인걸로봐서는 예전거 그대로 사용한듯 그래서 엄청 오래된 흔적)
3.샤워실 모퉁이 철재부분 녹이 다수 그대로 방치,
실내 소피파는 다 뜯어져서 맨살 닿으면 아픔,
실외 테라스 의자도 그렇고 특히 테라스 의자는
팔걸이긴 다 벗겨져서 팔걸이로 사용불가
살 다 쓸림ㅋ,
*침대앞 TV 벽면에는 씹던껌 붙어있는게 그대로
오래되어 보이임,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불 커버가 벗겨진 부분에
이불속 내장재가 보였는데 오염이...와;;;ㅎㅎ충격임..
가격이 저렴한곳은 아닌데 시설노후는 어쩔수 없다고
억지로 이해해도 청결부분은...이해불가
첫 방문인데 이정도 가격내고 이런 시설 안올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