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별점 낮은순으로 보고 사장님 답변 댓글에 소름이네요 2일 연박으로 하루 하루씩 예약걸어서 잤는데 두번째날 새벽 네시에 갑자기 텔 전화기로 전화와서 나가라길래 숙박인데 뭔소리냐니깐 대실 결제하셨고 지금 나가셔야한다고 하길래 어플로 숙박예약했다고 이름 재차 말하니까 그제서야 확인해보겠다하고 끊었고 새벽늦게 잠은 다깨서 열 뒤지게받았네요체크인때 말 똑바로 안들으시더니 이런 불편이나 주시고 사람 말투부터 자기 말이 다 옳다는 주의가 박혀있으신듯 한데 마인드 고치고 사람 받으세요 오시는 분들은 5천원 만원 더내고 딴데가서 안전하게 주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살면서 처음으로 리뷰를 다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