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상태긴 더럽고 더럽고 더럽습니다 냄새는 이루 말할수없으며 침구는 담배냄새가
베다못해 아주 쩔어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숙소였으며 가격도 다른곳보다 비쌌고 말도안되는 시설관리 침구관리 베개는 누랬으며 누구껀지모를 머리카락이 계속나왔습니다
사우나라고 있던곳 위에 저먼지가 쌓이다못해 덩어리졌으며 다닳은 방향제위에도 무슨 화산재마냥 먼지가 쌓였습니다 욕조라고있는데 물때로 실리콘이 삭았으며 알수없는 담배재같은것이 있었습니다 벽에는 저런 낙서가있었고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사진을 남깁니다
친절도도 응대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웅얼웅얼 혼자 중얼대는 직원이있었을뿐입니다 냄새나 더러움을 아무것도 해결해주지않았고 그냥자라는식이었습니다
원래이런 후기자체를 안남기는데 평생 이렇게 더럽고 숨조차 쉬기힘든 숙소는 처음봐서 (복도가 더 공기가좋습니다) 제발 누구한사람이라도 보시라고 이렇게까지 씁니다
저 그렇게 까다롭지도않은편이고 흡연자입니다
흡연자인데 잘수가없을정도였고 관급여관을가도 이지경을하고 돈을받진않을겁니다
인생 최악에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