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 나무랄데가 없는 곳!!! 1년 넘게 월 1-2회 꾸준히 방문중이에요~ 도착하자 반겨주는 냥이들 ㅋㅋㅋ 연락없이 늦게 도착했는데ㅜㅜ 미리 방배정해두시고 키에 예약자 이름까지 써주셨더라구요!!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뽀인트!!!! 거기에 처음으로 이벤트 가격으로 갔는데 오히려 더 큰 방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더블+싱글 트윈룸에 방도 엄첨 넓어서 캐리어 두개를 다펴도 널널 했어요!!! 추운날이라 스파를 계속 하다보니 수건이 부족했는데 요청드렸더니 원래만큼 더주시고ㅎㅎ 밤에 야식으로 한강라면기계로 짜파게티먹는데 핫도그도 주셔서 핫도그까지 야무지게 배채웠네요!! 2주후에 또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