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랜덤

샤워기도 망가져서 물이 사방으로 튀고객실도 오래되서 그런지 깨끗한 느낌은 아닙니다.

차넣는공간이 따로있고 2층 숙소였어요수목원가는 길에 숙박 예약 했는데 가격도 싸고유트브나 넷플릭스 연결해서 볼수있었어요키는 따로없었고 정수기있어서 숙박할때는 최고욕조도 있고 티비및에 전자렌지랑 건식 세면대도있더라구요시스템에어컨.공기청정기가 있었어요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그냥 방 배정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조금 더운날씨라 어디에있어야하나 걱정했는데.. 다음에또 방문하겠습니당₩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 한번도 리뷰 이렇게 남겨본적없는데 시간 투자해서 남겨봅니다. 숙박으로 예약했는데 숙박은 커녕 대실시간보다 이용 안하고 나왔네요ㅎㅎ배정 받기 위해 전화드렸더니 몇동 몇호로 가셔라~ 하길래 리뷰글에 배정시 안마의자 있는 방을 원하면 말씀해주시면 참고하시겠다하여 혹시 그방에는 안마의자가 있나요? 라고 여쭤보니 특가상품으로 구매할경우에는 안마의자가 있는 방을 못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배정해주신 방에 안마의자가 있는지 없는지 기억이 안나신다길래 알겠습니당! 하고 그때까진 밝게 끊었습니다처음 배정해주신 방에 들어갔더니 안마의자가 있길래 와~ 했는데 담배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그것도 싫었지만 머리카락이랑 먼지랑 너무 심하고 냉장고에 누가 쓰다만 인공눈물까지 있어서 바꿔달라 전화드렸더니 아침에 청소했는데 더럽냐 물어보셔서 많이 청소가 안되어있다 말씀드렸고 두번째 방을 갔더니 바닥에 타일이 다 깨져있더라구요 욕실에 파티션은 누가 부신건지 없고 있었던 자국만 있고 .. 베개커버에는 누가 흘렸지만 세탁이 안 되었던건지 누런자국이.. 휴..그래 저렴하니 참자하고 조금 더 있었지만... 화장실 갔다가 나왔더니 바닥에서 뭐가 후다닥 컴퓨터 쪽으로 들어가길래 기절초풍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비추천입니다..청결에 예민/보통이신분도 .. 싫어하실것같고 전혀 신경쓰지않는분이라면 괜찮을것같아요.. 근데 일반 여성들은 다 싫어할것같습니다.. 다시는 방문할일없을것같습니다.

항상 좋아요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장애인용 룸인가봅니다. 차량주차도 좀 작았던것 같아요 문닫으니 앞쪽이 살짝 닿으네요. 입실하자마자 좀 쾌쾌한 냄새가 났어요. 다른곳과 좀 다르다는 생각이 일단 들었구요. 다른곳에 비해 룸이 좀 작은편이고 바닥에는 매트가 여러개 깔려있는데 타일이 죄다 움직여서 걸을때마다 뚝딱뛱딱 소리가 났어요. 제일큰 단점 같아요. 화장실 문또한 잘 안닫히고 변기에서는 가끔 꿀렁꿀렁 물내려가는 소리나고 심지어 하수구 냄새까지...방음도 안되구요.포천 자주가고 모텔도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는 많이 실망했어요. 침구류도 좀 눅눅한 느낌까지...다른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별루였어요. 손님받을려면 일단 룸바닥 타일부터 안움직이게 해야할것 같아요. 후기 잘 안쓰는데..개선을 해주셔야 할것 같아 적습니다.

숙박업소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입실하면 전체적으로 한 번 둘러봐요. TV를 켜니깐 화면이 흐려져서 몇 번 리셋을 해도 똑같아서 사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친절하게 방을 다시 배정해 주셨어요. 빠른 대처 감사해요.👍 그리고 입실한 객실은 띠아모의 친환경 클래식 마운틴뷰. 야간이여서 어둡긴 하지만 산을 마주하는 테라스가 있는 멋스러운 객실. 시원한 바람과 실내의 온기가 더해져 상쾌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가만히 영화보며 쉬고 싶을땐 이보다 더 좋은건 없을꺼에요. 자연과 함께하는 클래식 마운틴뷰 추천해요.

깔끔하고 편하게 잘쉬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배정받은 객실로 이동해요. 친절하세요. 목소리 톤만 들어보면 알쥐~^^ 입실하는 순간부터 외출/복귀 출입 셔터까지 이용객이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내꺼야!ㅋ 실내 옵션이 마치 햄버거 단품으로 구입했는데 세트 메뉴를 받은 느낌.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정수기 등.. 넷플릭스도 좋아요. 침대도 아주 편해요. 꿀잠은 당연한 걸.. 대만족👏

평일숙박 랜덤으로 3만원에 예약해서 이용했지만방 상태가 엉망이며 방구석구석 먼지및 거미줄+디퓨져 책상 뒤에 버려져 방치되있고,바닥데코타일은 흔들려 소리가나서 카페트로 깔아져있으며 벽걸이 티비는 볼때마다 접촉불량인지 보는내내 깜박거리고 입구 천장구석에는 곰팡이인지 윗층에서 누수가 생긴건지 천장오염이 심하네요.그리고 1인1객실 주차장 입실하면 개인프라이버시 존중으로 차양막이 내려줘야하는데내려주질 않아서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암막 커텐을 치고 잠, 아침 퇴실할때까지도 차량노출이 버젖이 되있어 이용하기 넘 불편하네요.참고로 묵은호수는 B106호 입니다.평일 이용을 하는데 있어 넘 시설이 엉망인 방을 줘서 실망스럽고, 다시는 이용을 하고 싶은 맘이 안생기네요.다른곳 이용 추천드립니다.

굿굿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