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오후7시부터 숙박으로 예약시간맞춰도착했지만 어떤남자분나와서 대뜸 버럭차만대놓고 나갈라그라지예 라며 버럭하심바로 들어갈거라고하니 8시부터 입실이라며 청소중이라 방이없다고 또 버럭하심 아니다 우리7시부터다하니 쌩 들어가심 감감무소식이길래 프론트로감 카드키 던지듯이 탁내놓으심 도대체뭐가그렇게 띠꺼우셨나요???계속 기분나빳지만 좋은날이니 참고 입실했음일단 방이 사진과 다름 청소는안하는건지 침대에 털,머리카락많아서 수건으로 털어냄(얼굴붉히기싫어서)리모컨으로 조명 컨트롤안됨 켜고끌려면 계속왔가갔다해야함 그리고 화장실문 안닫힘미닫이문인데 다안닫혀서 변기에 앉으면밖이보이고밖에침대에서도 변기에앉은거보임 일부러 이런방주셨나 잠시생각함ㅎ이런 후기는꽤있음 하루만딱참자생각하고자는데 새벽에 방안에 담배냄새진동함화장실로 타고들어온냄샌데 너무 목아프고 코따갑고 머리아픔 너무너무 심했음 안되겠다싶어서 창문열었는데 기차소리 차소리때문에 열어놓을수없음 다시닫음담배냄새계속남 참다참다 프론트 전화하니 어떤여자분받음 담배냄새 때문에 도저희잘수가없다하니 화장실문을닫으라함 안닫히는데?? 말씀드리니 모름 ^^창문열라함 바로도로변이고 기차역있어서 너무시끄럽다말씀드림 일단 알아보고 연락해주겟다하시길래 기다림 전화와서 아랫층에서 금연인줄모르고담배피웠다하심 곧 괜찮아질테니 쫌 참으라함 냄새 점점심해져서 나갈테니 환불요청함(절반이라도)안된다하셨는데 사장님께 여쭤본다하시더니 절반도 안되는금액 환불해준다하심 돈아까웠지만 퇴실함이때가 새벽1시.. 아무리 크리스마스이브날이라도방에비해 가격이너무비쌈 너무너무불친절함새벽에 통화한여자분은 그나마 괜찮았음 글로 다표현하기힘들지만 정말 힘들고 별로였습니다..남자분 너무 불친절하고 사진과 다른느낌.. 사진속 탭?같은것도없고 리모컨으로조명조절도안되고 침대에는 털들 머리카락들많고 화장실문도안닫히고 담배냄새는 개쩜 방안엔 거울도하나없음다시는 절.대. 안갈곳 공짜라도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