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아서 처음 가봤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냄새도 퀘퀘하고 직원분도 바쁘신건 알겠는데 너무 불친절했어요 2pc로 예약해서 갔는데 컴퓨터 한대에 키보드가 문제가 있어서 직원분께 전화드렸는데 키보드를 가져다가 저희에게 연결하라고 주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컴퓨터 책상을 앞으로 당겨서 꽂을라했는데 뒤쪽은 청소를 안하셔서 담배쓰레기와 먼지들이 많이있더군요 그리고 뒤쪽 컴퓨터본체 못건드리게 막아놔서 키보드 바꿀수도 없었고요 그래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아 그럼 방 옮겨드릴게요 이러고 옆방으로 가라하시는데 방키를 엘레베이터에 놓고 올려보내주신다해서 직접 받진않았어요 그래서 옆방에갔는데 컴퓨터한대 모니터는 안나오고 화장실에 다른사람이 사용해서 머리카락이 남은 상태였구요 기분이 몹시 나빳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을 바꿔주겠다 하셔서 방을 총 2번 바꿨네요 마지막 방은 그래도 청결한 느낌이여서 그나마 참았는데 가운을 입을려고 뜯자 이상한 냄새가나고 주머니쪽은 다 찢어져 있더라구요 살면서 가본곳중 제일 최악이였습니다 서비스적 으로나 위생적 으로나 다른분들에게는 이런일 안계시면 좋겠네요^^